서강석 ART ROOM

작업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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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g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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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난날의 작업실을 돌아봅니다.

지난날의 작업실을 돌아봅니다.


작업 활동을 하기에는 모든 부분에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았지만  


의욕만은 왕성했던 젊은 시절, 피곤한 몸으로 퇴근했다가도


집에만 들어오면 갑자기 몸과 마음이 초롱초롱하여


밤잠을 자지 않고 새벽녘까지 작업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고 피곤한줄도 몰랐습니다.


비좁았지만 비좁은줄 모르고 작업만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1980년대의 작업공간


안방 마루에 작업 공간을 만들다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우선은 안방 앞에 있는 마루에 작업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무척 좁은 공간이었지만 문을 열면


곧바로 화단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었고,


겨울철에는 난로를 설치하고 차한잔 마시면서


눈오는 바깥 광경을 보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새벽녘 청소부 아저씨의 종소리가 지금도 선명한 기억입니다.



작업 공간을 안방으로 옮기다


그러나 아무래도 공간이 비좁아 잠자는 방을 작은방으로 옮기고


안방을 작업실로 바꾸었습니다.


마루에 비하면 참 넓게 느껴지더군요.


함께 활동했던 그룹의 화우들과 친우들이


틈틈이 모이는 아지트로도 이용되었습니다.


밤을 새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아무튼 안방까지 침범했으니,열심히 해야했지요.




1990년대의 작업 공간


아파트의 작은 방으로 옮기다


남들 모두 옮겨간다는 아파트로 우리는 언제나 이사하느냐고


의사를 물어보는 아내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단독주택의 불편함이야 말할 수 없었지요 특히 아내에게는.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안방과 거실 중에서 작업실로 사용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염치없고 미안함으로  작업실은 그냥 작은방으로  옮겼습니다.


앞전에 비하면 턱없이 좁아진 공간이었지만


크기애 맞춰 작업했습니다.


좁으면 좁은대로....



다행히 햇빛이 잘들어와서 햇살좋은 공간에서 작업했습니다.




2000년대의 작업 공간


'따로이 작업실을 마련하다'


2003년 지금의 작업실로 오기까지 작업공간을 세 번 바꾸었네요


그렇게 많이 작업 공간을 바꾼 것은 아니지만,


굳이 작업실의 변화를 새삼스럽게 생각해 보는 것은


그 시절의 작업과정과 의욕, 의지를


다시한번 되살려보고 싶은 마음이 가끔씩 우러나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의 작업실을 돌아봅니다.


봄볕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작업실 창밖 전경입니다


작업실 앞 작은 텃밭은....


서강석 - 작업방


서강석 - 작업실(창밖풍경)


서강석 - 작업실 전경


서강석 - 작업실(겨울)


서강석 - 작업실 內 전시실과 겸한 공간


서강석 - 작업실 內에 있는 전시실 겸용 공간


서강석 - 작업실 內에함께한 전시실 겸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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