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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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노 트
17
"촘촘한 삼베의 틈새 사이에서 둥지가 되어 미소 짓는다"
sgsart
2020/05/06
44
11
16
"지금은 경험하기 힘든 또 다른 세계의 색채들 이었다"
sgsart
2020/05/06
50
10
15
"조그마한 평화를 화폭에 담는다"
sgsart
2020/05/05
47
13
14
"작은 소망들과 바램들이 항상 풋풋한 포근함으로"
sgsart
2020/05/06
28
11
13
"이보다 더 따뜻한 이야기들을 품은 둥지는 없으리라"
sgsart
2020/05/06
46
10
12
"우리만이 가진 진정한 삶의 여유가 아닐까?"
sgsart
2020/05/06
33
11
11
"여인은 일상사에서 찌들고 고달픈 모습만이 아닌 살맛나는 분위기로 다가온다"
sgsart
2020/05/06
30
11
10
"알알이 영근 내면의 낟알들이 토착화된 서사시의 감흥으로 나를 사로잡는 순간이다"
sgsart
2020/05/06
33
11
9
"서로를 견고하게 묶어놓은 유기체처럼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 "
sgsart
2020/05/06
52
12
8
"생(生)의 이면(裏面)에 내재된 찬란한 환희를 채색하게 된다."
sgsart
2020/05/06
36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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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Seo Ga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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